새로운 케이블

Apr 10, 2023

우리 모두는 작업대 아래에 장착되어 큰 손잡이를 계속 회전시켜 열고 닫는 데 오랜 시간이 걸리는 전형적인 목공 작업대 바이스를 알고 있습니다. 이 바이스는 작동 나사의 길이로 인해 일반적으로 몇 인치만 열립니다. 또한 캔틸레버식 넓은 조는 중앙에 장착된 작동 나사에서 멀어질수록 힘을 덜 가하기 때문에 그다지 넓지 않습니다.

목공인 [앤드류]는 자신의 작업장에 사용할 매우 다재다능하고 큰 바이스를 원했습니다. 폭이 넓어야 하고 턱을 따라 동일한 조임력을 제공해야 하며 매우 두꺼운 물체도 고정할 수 있어야 했습니다. 한 가지 더, 그는 퀵 릴리스 클램핑 시스템이 있어서 계속해서 핸들이 회전하는 말도 안되는 일이 없기를 원했습니다.

스포일러 경고: [앤드류]가 해냈습니다! 최종 결과물은 훌륭하지만 흥미로운 부분은 그가 걸어온 여정입니다. 디자인에는 4가지 수정이 있었는데, 각 수정은 바이스를 조금 더 좋게 만들었습니다.

보시다시피, 이것은 긴 바이스이므로 작동 방식대로 작동해야 합니다. 가장 바깥쪽 턱과 두 개의 긴 나무로 된 4×4는 하나의 조립체이며 베이스와 독립적으로 안팎으로 움직일 수 있습니다. 턱을 당겨서 열고 작업물을 제자리에 놓은 후 가장 바깥쪽 턱을 뒤로 밀어서 틈을 막습니다. 그런 다음 핸들을 돌려서 케이블을 감싸기 시작하는 축을 회전시킵니다. 해당 케이블은 일부 도르래를 통해 4×4의 한쪽 아래로, 열린 끝을 가로질러, 가장 바깥쪽 턱에서 시작된 곳에서 끝나는 다른 쪽을 백업합니다. 핸들을 돌려 케이블을 팽팽하게 당기면 4×4의 끝이 서로 가까워지고 4×4 사이에 작은 블록이 끼게 된다는 점에서 이상한 점이 있습니다. 이제 턱과 4×4 어셈블리가 앞뒤로 쉽게 미끄러지는 것을 방지합니다. 핸들을 더 돌리면 힌지에 장착된 가장 바깥쪽 조가 기울어져 부품이 가장 안쪽 바이스 조에 고정됩니다.

[앤드류]는 바이스에 20인치 길이의 나무 조각을 넣을 수 있습니다. 바이스는 훨씬 더 많이 열리지만 4×4는 중앙 블록을 잘 잡을 만큼 충분히 구부러지지 않습니다. 케이블이 바이스 끝 근처에 있기 때문에 조 전체에 고정력이 균일합니다. 바이스를 4번 수정한 후 [Andrew]는 그 결과에 만족하며 곧 구축할 새 작업대에 이를 통합할 계획입니다. 그는 모든 변경 사항을 포함하여 이 프로젝트를 처음부터 끝까지 기록한 4개의 비디오를 만들었습니다. 확인해 보세요.